목록개소리멍멍 (23)
키티일기장
생존신고만 써서 ㅈㅅ한데 작년에 블랙기업에서 탈출하구 새 회사에 적응하느라 개인홈 관리할 시간이 없었음 탈덕아니고 강제휴덕(ㅠㅠ 탈먹오프한 박 웨일런의 심정을 간접체험하였음 넵.. 포스팅한 이유는 오늘이 애증의 엔딩족망겜이 5주년이라서 그럼 진짜 엔딩생각만하면 빡쳐서 벌떡일어나는데 뭐어쩌겠음 각본가는 이번 차기작도 맡으신거같던데.. 쨌든 사랑한다 내 근본컾 블레린... 블레이크 넌 후속작까지 잘 버티고있어줘 ㅈㅂ 난 네 근황알기전에는 탈덕 절대못해 그리고 후속작은 데탑으로 꼭 하고싶어서 돈모으는중인데 살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직 안죽었음 탈덕안했음 신작소식 다 챙겨보고있는데 백업할 시간이 없음 흡사 먹오프에서 퇴사각을 재고 있는 박 모씨의 심정으로 지내는 중이라서 백업홈을 볼 여유가 그없 탈주 성공하면 백업하러옴 우리 모두 신작 존버 화이팅 ㅂㅂ
현생바쁜와중에 최애들이 나온 시리즈 발매4주년은 축하해주는게 맞으니 짧게라도 글 남깁니다 엔딩에서 정신병 올거같은 게임인거랑 별개로(ㅋㅋ) 내 최애들 내준건 고맙다고해야할지 차라리 엔딩에서 둘 다 죽이지그랬냐 욕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최애들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지만 뭔가 떡밥이 없는건 아쉽긴해요 뭔가 tmi라도 던져줄 순 없는거냐..!! 아무튼 4주년 ㅊㅋㅊㅋ 며칠있으면 휘슬블로어 7주년, 약4-5달뒤 1편 8주년을 맞이한다는건 안비밀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의 의미로 글 남기고갑니다. 현생때문에 바빠서 노트북 앞에 앉을 여유가 줄어들었네요; - 서윗취 샀습니다. 제 첫 콘솔이라서 두근두근 ㅋㅋ 한정판덕분에 칩을 보유중이라서 앞부분만 가볍게 해봤는데 역시 재밌어요(ㅋㅋ) 위 스샷도 서윗취에서 캡쳐했습니다. 아쉬운점은 한패가 없어서 스토리 곱씹기용보다는 플레이위주로만 해야한다는게.. 차기작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과연 내줄까?하는 의문도 들고.. tmi지만 아웃라 서윗취 카트리지는 플미 엄청 붙었더라구요 wow.. 기간한정생산이라서 그런지 플미 장난아니라서 미리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구매당시엔 이야 홍ㅊ없는 홍ㅊ팀이라며 웃었는데 이제서야 갖게되었으니 잘됐네 잘됐어. 사실 콘솔보다는 차기작을 위한 데탑마련이 더 급한데 ^^;;;;;..
제곧내... 정확하게는 어제(17일)이 박모씨가 마일즈한테 메일을 보낸 날이였죠 네. 예약글이 올라가는 시점은 두 사람이 탈매시브를 한것으로 추정 되는 시간으로 맞춰봅니다. (나올때는 오전9시였던거같은데 들어갈때도 시계가 9시를 가리키고 있어서 확실하진않아요.) 올해로 벌써 7년된게 안믿겨지네요 wow 3년뒤면 10주년이고. 2의 배경날짜는 여전히 나오질않아서 축하도 못해주는게 아쉽지만.. 어쨌든 해피마운트매시브어싸일럼데이 ^_^ 밥은..잘 먹고 다니고 있는거 맞지..?
오늘이 벌써 아웃라스트 출시 7주년이네요 ㅊㅋㅊㅋ 3년뒤면 10주년인데 그때까지 덕질할지는 잘 모르겠고ㅎ; 올해는 2 이후로 오랜만에 신작소식이 발표되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뭘 개발중인거냐 막연하게 기다리기보단 2021년에 나올 신작을 바라보고 기다릴 수 있어 조금은 더 기대가 되지 않을까싶은 한 해입니다 한편으론 코로롱때문에 발매연기+빨간통 직원들 건강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다들 별탈없이 넘기고 신작도 무사히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작이 1편의 프리퀄인만큼 기대반 우려반의 반응으로 나뉘지만 전 빨간통의 능력을 믿는다 쪽이라서 이번 작품도 믿고 기다릴겁니다 신작이 잘되어야 차기작에 내새끼가 나올 기대라도 하죠^~^;;; 블레이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신작들이 다 잘되어야하니까 열심히 돈쓸..
추후 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잡담이 있지만 안읽고 넘기셔도 됨 2차랑 잡담 포스팅 위주로 대거 정리했습니다 미처 못한건 다른데로 옮긴뒤 다 삭제할거에요 여기선 자료백업이나 관련 잡담만 하고 그외 사담은 다른 곳에서 할 계획입니다 이게 좀 편할거같아요 해당 홈피주소는 여기에 올린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것도 정리한다고 같이 썰어버려서; 정리 끝나는대로 주소 올릴겁니다 구박사에 서치되는게 싫어서 싹 다 보호글로 업로드중이라 여기보다 더 폐쇄적인 공간인건 변함없습니다 특정 키워드의 유입이 공식자료였으면 별 생각없는데 동인때문이면 그때부턴 부담스럽더라구요 이해못할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게다가 저랑 성향ㆍ취향이 맞는 사람이 없다는걸 직시하고 있어 혼자 놀다보니까 굳이 서치가 걸리게 올려야할까? 의문이 들기도..
생방때문에 잠 못자고 기다리는 중인데 1부에선 정보가 안풀렸습니다 하이고.. 3시부터 2부 시작인데 이거 다 보고 잘 수 있을지도 문제고..4시까지가 한계라서 4시까지만 버텨보고 자야겠어요 (자버리면 기다린 보람이 없다지만..이놈의 시차때문에 ㅠ.ㅠ) 빨간통아 이번에 새정보 하나라도 안풀리면 진짜 가만안둬 ㅡㅡ + 헛소리지만 조만간 포스팅들 대거 정리합니다.. 2차쪽은 다른 제 홈페이지로 옮기려고합니다 넵;
사실 오늘인줄 알았는데 3일전이 발매6주년이였네요^^;! 2가 올해로 3주년,휘슬블로어가 6주년이라니 시간빠르네요 껄껄 어쨌든 박모씨가 처음 나온 날이니 ㅊㅋㅊㅋ + 여기서부턴 플레이 안한사람은 패스해주세요 tmi 떠들어보자면 저는 휘슬블로어로 아웃라스트 시리즈에 입문을 해서 제 최애들과는 별개로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DLC치곤 구성도 빵빵하고 1을 하고나서야 느낄 수 있는 벅차오름과 엔딩까지 거를 타선이 없었죠 빌런들도 여러모로 역대급ㅎㅎ..(특히 에디ㅎㅎ) 특히 웨일런의 스토리도 좋았기때문에 좋은 의미로 여운이 남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작진중에 웨일런 오시가 있나 킹리적갓심중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심증이므로 무시해주세요ㅂㅂ 그보다 박모씨 너..잘 도망다니고 있는거지..? 이미 신상 털렸지만 그래도 잘 ..
https://peing.net/ko/4e585232ef5f10?event=0 익명들을 버려!깨비참 씨가 질문 상자」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여기로 문의바랍니다. 익명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남겨주세요. 특별히 바쁜 시기가 아니면 24시간이내로 답해드립니다. 단, 어그로라고 판단되는 내용은 답장안할거고 이같은 일이 지속될경우 폐쇄할겁니다. peing.net 제곧내. 공지로 올렸던걸 일반포스팅으로 옮겼습니다 이유는 별거없고 익명으로 주고받는게 좀더 편할거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메일주소를 까자니 덕질용이여도 정보가 공개되는거니 좀 꺼려졌었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외딴섬의 마이너 십덕이 혼자 노는 갠홈인데 문의사항같은게 들어올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ㅋㅋ 어쨌든, 포스팅에 대..